다이어리2011. 9. 26. 22:15



내가 이렇게 집에 빨리 올 줄은 상상도 못했다.
내가 장염이라니.. 물론 장염을 달고 살았지만!!  

집에오니 아빠가 부른 LG A/S기사가 왔다.

산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이상한 잔고장이 2번이나 나서 불렀다고한다..
자꾸 랜드라이버를 지 맘대로 정신줄을 놓아버린 것 이다..

누나가 허락해줫는지는 몰라도 내컴퓨터를 만지고 있었다.
내꺼 본체 연결을 빼고 아빠 컴퓨터를 연결했는데,

역시나 안되는 것 이다.

그런데 내방이 너무 더럽고, 힘들으실까봐 내 컴 본체 연결은 내가한다고 했다.
역시나 연결을 하여도 부팅이 안되는 것 이다.

그래서 기사한데 안된다고 말을했더니,
그 분께서는 자꾸 이리 만지고 저리만지면서
컴퓨터를 끄고 선을 뽑았기때문에, 고장 날 일 없다는 말만 자꾸 되풀이 하는 것 이다.

안그래도 안되서 짜증나는데 '나는 잘 못 없다.','저 계속 여기 못있는다.' 라는 무책임한 말만 하는 것 이다.
아니 아침까지만해도 잘 되던 컴퓨턴데 말이야!!

그래서 조금이따가 다시 오라고 했다.
(a/s 업무 밀린게 많을테니..)

그런데, 그 기사가 잘못 만져서인지 본체 속 케이블이 하드에서 빠져있었다. ㅡㅡ
뭐 어이없었지만 그래도 잘 됬으니 좋다 뭐...

전화로 고쳤다고 말하니, 
'정말 감사합니다.' 라고 말을 한다..

사람이 인성은 좋은데, 당황하면 피하려는 의식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안그래도 장염때문에 아퍼 죽겠는데!!!
아무튼 이리 힘들고 저리 힘든 날이었다.. 
Posted by [너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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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ㅂㅈㄷ

    컴터 기사들은 믿을게 아니야 고칠 수 있는거면 하드 뜯어서 본인이 고치는게 속편해
    정 못고칠거같으면 부품마다 공인 AS센터로 보내는게 좋구..
    뭐가 고장인지 모를때는 AS기사밖에 답이없당...

    2011.09.27 21:04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빠 컴이 고장난건 메인보드 자체가 문제인거같았어 ㅋㅋ

      아빠가 브랜드 컴 샀는데, 6개월도 안됬는데 고장나니깐

      빨리 문제해결 해야하니깐..! ㅋ

      2011.09.28 15:06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