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2012. 9. 3. 21:29


여기서 재활용이라는 의미가 맞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 블로그에는 Like Muzik 이라는 메뉴가 있다.


내가 좋아하는 노래들을 콜렉션... 박제를 해놓은 곳인데


그냥 음악만 딸랑 올려놓은 것이 아니라 


그 당시 그 노래를 들으며 느낀 멋짐들을 적어 놓았다.


그 감상평들을 읽으며 다시 노래를 듣다보면 다른 이와 공감을 하는 기분?


감정의 하울링이 되는 것이다.


평소에 좋아하는 노래들을 그냥 재생리스트에 넣어놓고 무한 반복을 하곤하는데,


이때 듣는 노래는 귀를 심심하지 않게 해주는 식후 박하사탕같은 느낌 이라고할까..ㅋㅋ


확실히 다르다. 


그래서 글로 표현된 감정이 다시 재활용되어 새로이 멋짐을 느끼게 해준다고 생각해서


감정의 재활용이라 한 것이다.


나만 그런가??ㅋㅋㅋ

Posted by [너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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