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2012. 9. 16. 13:21




나에게 있어 삶의 가치란 무엇일까?


최근에 아빠랑 말다툼을 하게 되었는데,


'니가 집에서 하는게 뭐냐 아무것도 없다.' 이런 말을 듣게되니 정말 멍하더라.

(블로그에 쓰긴했는데 비공개로 장문을 썼었음)


그 순간 내 모든 목표,꿈 같은 것들이 그냥 삶의 가치 최하위순위로 내려가더라.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고, 그냥 생각없이 있게 되더라.



난 왜 저 한마디에 이렇게 동요하고 있는걸까?


난 지금까지 누군가의 기대에 기대어 살아 온 것일까?


그래서 난 지금 방황을 하고 있는 것인가?


난 나만의 목표가 없던게 아닐까?


아니면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서 저런 말을 듣게되었기 때문에 나 자신이 미운것일까?


이대로 정체 하며 우울해하기보단, 나 자신을 용서해야 하는데....


그게 곧바로 안된다.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나 자신을 위안하고 용서하기 위해서이다.


쓰다보니깐 어느정도 정리가 된 것같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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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너구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병신까기전문갓쀼리

    우울하고 방황하는 시간이 있는 만큼 너를 확고하게 다질 수 있을거야. 화이팅!

    2012.09.19 01:31 [ ADDR : EDIT/ DEL : REPLY ]
  2. dws

    나도 블로그나 다시 해볼까

    2012.09.19 09:29 [ ADDR : EDIT/ DEL : REPLY ]
  3. dsf

    라면을 같이 먹는 가치

    2012.10.08 11:47 [ ADDR : EDIT/ DEL : REPLY ]